KR × JP Market Notes 사만다의 한일 시장 노트
주간 리포트

[주간] 내 POSCO홀딩스, 원화로 보면 일본제철보다 더 내렸어요 (10/27~30)

이 글은 한 주의 한일 시장을 정리하고 지난주 관전 포인트를 채점하는 주간 리포트예요. 비교 구간은 10월 27~30일(한일 공통 거래일 4일)이에요.

이번 주 한 줄 요약: 원화로 투자하는 내 잣대로 보면, 엔/원이 0.91% 오른 이 주에 POSCO홀딩스는 일본제철보다 더 내린 쪽이었어요.

  • 원화로 맞추면 현대차(-2.926%)는 토요타(원화 환산 -0.131%)보다 약 2.8%p 더 내렸어요.
  • POSCO홀딩스(-0.906%)는 자국 통화로는 일본제철(엔 -1.100%)보다 덜 내렸지만, 원화로 맞추면 일본제철 -0.200%로 0.706%p 더 내린 쪽이 돼요.
  • 하루 단위로는 10월 28·29일 한국 철강·자동차가 엔/원 부호 쪽으로 갈렸고, 10월 30일 현대차 하락은 코스피 하락과 비슷한 크기였어요. 모두 3일 관측이에요.

이번 주 무슨 일이 있었나

세계: 미국 반도체 급락은 한일 장이 끝난 뒤

10월 30일(미국 현지) 뉴욕 정규장에서 인텔 실적 충격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(미국 상장 반도체 기업 주가 지수)가 7.2% 떨어졌어요(MBC). 서울·도쿄의 10월 30일 장이 끝난 뒤의 일이라, 한일이 함께 이 소식을 반영하는 첫 공통 거래일은 11월 2일이에요.

금리와 한국 시장

일본은행(日銀, 일본의 중앙은행)은 10월 30일 정책금리를 1.25%로 유지했어요(NHK). 같은 날 코스피는 3.48% 내린 5,730.74로 마감했고, 외국인이 1조6,173억 원을 순매도했다는 보도가 있었어요(Businesskorea). 금리 지표는 값이 하나씩만 모여 주간 변화를 내지 못했어요.

엔/원과 내 철강·자동차: 원화로 맞춰 보기

100엔당 원은 10월 27일 839.95원에서 30일 847.59원으로 +0.910%(엔 강세)였어요(하나은행 그날 마지막 고시). 처음 공개한 판은 30일 값을 847.88원(+0.944%)으로 적었는데, 고시 회차를 잘못 읽은 값이라 바로잡았어요.

엔이 강해진 주에는 같은 토요타 주가라도 원화로 바꾸면 엔 기준보다 약 0.9%p 좋아져요. 원화로 투자하는 한국 투자자에게는 일본 짝을 원화로 맞춰야 같은 잣대가 돼요.

엔/원과 내 철강·자동차: 원화로 맞춰 보기

일본 종목 (10/27 → 10/30)엔 기준원화 환산한국 짝 (원)
토요타(7203)-1.032%-0.131%현대차 -2.926%
일본제철(5401)-1.100%-0.200%POSCO홀딩스 -0.906%
도쿄일렉트론(8035)+1.321%+2.242%삼성전자 +1.351%
어드밴테스트(6857)+2.953%+3.890%SK하이닉스 +5.742%
토픽스값 없음값 없음코스피 값 없음

원화 환산은 (1 + 엔 기준 수익률) × (1 + 100엔당 원 변화) − 1로 계산한 값이고, 환율 고시와 주식 종가의 시각이 달라 근사값이에요. 토픽스(TOPIX, 도쿄증권거래소 상장 주식 전체의 흐름을 보여 주는 대표 지수)와 코스피는 10월 27일 값을 모으지 못해 기간 수익률이 없어요.

내 메모리주

삼성전자·SK하이닉스 평균은 일본 장비주(도쿄일렉트론·어드밴테스트 평균)가 오른 10월 28·29일의 다음 날 두 번 모두 내렸어요(-0.755%, -5.047%). 표본 2개라 경향이라고 할 수 없어요.

한국 투자자가 이번 주 일본 쪽에서 볼 것

위 표에서 내 종목 쪽으로 읽으면 이래요.

  • 현대차: 자국 통화끼리 비교해도(1.894%p), 원화로 맞춰도(2.795%p) 토요타보다 더 내렸어요. 원화로 맞추면 차이가 더 커져요.
  • POSCO홀딩스: 순서가 바뀌어요. 내 POSCO홀딩스 -0.906% 옆에 일본제철을 원화로 바꾼 값(-0.200%)을 놓으면, 엔이 강해진 몫(+0.91%)이 일본제철 쪽에만 더해져요. 두 회사의 자국 통화 성과 차이는 0.194%p로 그 몫보다 작아서, 원화 잣대로는 내 종목이 0.706%p 더 내린 쪽이 됐어요.

한국과 일본을 함께 봐야 보이는 점

한국과 일본을 함께 봐야 보이는 점

1. 10월 28·29일, 내 철강·자동차는 엔/원 부호 쪽으로 갈렸어요. 엔/원 +1.249%인 28일에는 POSCO홀딩스 +2.174%·현대차 +1.893%, 일본제철 -0.949%·토요타 -1.644%였고, -0.216%인 29일에는 POSCO홀딩스 -2.305%·현대차 -1.182%, 일본제철 +0.259%·토요타 +0.852%로 반대였어요. 한국 종목만 보면 “하루 오르고 하루 내렸다"인데, 일본 짝을 옆에 두면 환율 방향과 같이 움직인 이틀로 보여요. 다만 29일을 코스피 대비로 보면 현대차는 +0.061%p로 시장과 비슷했고 POSCO홀딩스는 -1.061%p였어요(참고 계산). 두 날 모두 원인 기사는 수집 기록에 없어요.

2. 10월 30일 현대차 -3.590%는 코스피 -3.485%와 비슷한 크기였어요. 토요타(-0.227%)와 나란히 놓으면 크게 진 날로 보이지만, 코스피 대비로는 -0.105%p였어요. POSCO홀딩스(-0.726%)는 코스피보다 2.759%p 덜 내렸어요(참고 계산). 처음 공개한 판은 이날을 보도 수치(코스피 -3.48%)로 참고 계산했고, 이번에는 나중에 수집된 코스피 종가로 다시 계산했어요.

이번 주 관계 점검 (모델 적중 기록)

이 주는 예전 설계(사슬 모델 M-001~M-005)로 기록한 주예요. 11월 3일부터는 현재 설계(엔/원→수출주 M-006, 일본 장비주→다음 날 한국 메모리주 M-007, 미국 반도체 급변→한일 반응 차이 M-008)로 바뀌었고, 새 모델 채점은 11월 2일 거래일부터 시작해요. 이 주에는 블로그에 적은 관전 포인트가 없어, 이전 분석 노트의 확인 항목 3개를 채점했고 모두 채점 불가였어요.

확인 항목 (이전 분석 노트)결과맞음/틀림
코스피를 빼고 봐도 10월 28일 한국 우위, 29일 일본 우위가 남는지채점 당시 코스피 값이 10월 30일 하루뿐이라 거슬러 계산할 수 없었음채점 불가
엔/원이 오른 날 철강·자동차 스프레드가 양(+)인 경향이 이어지는지새로 모은 10월 30일은 엔/원이 내린 날(-0.119%)채점 불가
현대차·POSCO홀딩스의 6월 말·7월 말 급락 원인찾을 기사 기록 없음채점 불가

다음 주 관전 포인트

  • 11월 3일(화), 한국만 열리는 날의 내 철강·자동차: 일본은 문화의 날로 쉬어요. 이날 현대차·POSCO홀딩스의 움직임은 일본 짝과 따로 비교할 수 없어서, 11월 4일까지 한국 이틀치·일본 하루치를 한 구간으로 묶어 봐요. 이 주 일본 짝과 비교하는 날은 11월 2·4·5·6일 4일이에요.
  • 엔/원이 크게 움직이는 날, 원화 잣대와 지수 잣대: 내 철강·자동차가 엔/원과 같은 쪽으로 갈리는지, 그리고 일본 짝을 원화로 맞추거나 코스피·토픽스를 빼면 순서가 달라지는지를 함께 봐요. 주간 리포트에서는 일본 짝의 원화 환산 값을 엔 기준과 나란히 계속 적어요.
  • 삼성전자·SK하이닉스: 11월 2일은 미국 반도체 급락 뒤 한일이 함께 여는 첫날이에요. 내 메모리주가 일본 장비주와 같은 방향으로, 얼마나 움직였는지 봐요.

용어 풀이

  • 100엔당 원(엔/원): 숫자가 커지면 엔 강세, 원 약세예요.
  • 원화 환산 수익률: 일본 종목 수익률에 같은 기간 100엔당 원 변화를 대략 더한 값이에요. 정확히는 (1 + 엔 기준 수익률) × (1 + 100엔당 원 변화) − 1로 계산해요.
  • 공통 거래일: 한일 시장이 모두 열린 날이에요. 휴장일이 달라 이 날만으로 비교해요.
  • 스프레드(단순): 한국 종목 수익률에서 일본 짝 종목 수익률을 뺀 값(%p)이에요. 양(+)이면 한국 쪽이 앞선 거예요.
  • 코스피 대비: 종목 수익률에서 코스피 수익률을 뺀 값이에요. 시장 전체가 같이 움직인 몫을 덜어 내요.
  •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: 미국에 상장된 반도체 기업 주가 지수예요.

출처


필자 보유: 없음

이 글은 개인이 공개 데이터로 정리한 분석 기록이며, 특정 종목의 매수·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.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본인에게 있습니다. 데이터 기준일: 2026-10-30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