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R × JP Market Notes 사만다의 한일 시장 노트100엔당 원 위치를 매일 기록 · 판단은 독자 몫
주간 한일 시장

[주간] 미국·일본이 엇갈린 11/2 다음 날, 한국 메모리는 미국 쪽 (11/2~6)

결론: 이번 주(11/2~6) 삼성전자·SK하이닉스의 다음 날 방향은 밤사이 미국 반도체 지수와 3일 모두, 같은 날 일본 장비주와는 3일 중 2일 같았어요. 둘이 엇갈린 11월 2일 다음 날에는 미국 쪽이었어요. 표본 3일짜리 마지막 기록이고, 같은 질문을 11월 9일부터 M-010이 매일 기록해요.

핵심 3가지

  1. 미국 3일 중 3일, 일본 장비주 3일 중 2일. 일본 장비주가 크게 움직인 날(11/2·4·5) 다음 한국 거래일, 한국 메모리주(삼성전자·SK하이닉스 평균)는 밤사이 미국 반도체 지수와 3번 모두 같은 방향이었어요. 엇갈린 11/2에는 일본 장비 +3.89%, 미국 -3.37%였고 다음 날 메모리는 -4.59%였어요.
  2. 원화로 맞추면 코스피 -11.71%, 토픽스 -5.06%. 10/30→11/6 한 주 동안 코스피 하락은 일본 토픽스를 원화로 바꾼 하락의 두 배를 넘었어요. SK하이닉스는 -20.17%, 어드밴테스트는 원화로 -18.41%였어요.
  3. 엔 강세 날에도 현대차보다 토요타가 더 강했어요. 100엔당 원이 가장 크게 오른 11/5(+1.54%), 현대차는 코스피보다 8.81%p 강했지만 토요타는 토픽스보다 15.52%p 강했어요. 엔 강세였던 2일(11/2·11/5) 모두 현대차의 코스피 대비 성과는 토요타의 토픽스 대비 성과보다 약했어요(-0.72·-6.72%p).

근거

① 일본 장비주와 밤사이 미국, 다음 날 내 메모리주는 어느 쪽과 같았나

① 일본 장비주와 밤사이 미국, 다음 날 내 메모리주는 어느 쪽과 같았나

한 줄 해석: 같은 방향이던 11/4·11/5는 둘 다 맞았고, 엇갈린 11/2만 갈렸는데 한국은 미국 쪽이었어요.

신호일 → 다음 한국 거래일미국 반도체 지수일본 장비 지수다음 날 한국 메모리 지수따른 쪽
11/2 → 11/3-3.37%+3.89%-4.59%미국 (엇갈림)
11/4 → 11/5-3.13%-3.39%-8.51%둘 다 같은 방향
11/5 → 11/6-12.25%-12.06%-8.40%둘 다 같은 방향

한일 증시는 같은 시각(15:30 KST)에 끝나요. 일본 장비주(도쿄일렉트론·어드밴테스트 평균)가 한국에 신호가 되려면 그 사이 밤에 열리는 미국 장보다 더 잘 맞아야 하는데, 이번 주 3일로는 미국 쪽이 더 자주 맞았어요.

11/5(미국 현지)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-12.25%는 2020년 3월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이었다는 보도가 있었어요.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크게 이겨 AI 인프라 확장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배경으로 거론됐어요(파이낸셜뉴스). 다음 날인 11/6 서울에서는 외국인 순매도 2조7,685억 원 중 1조8,227억 원이 SK하이닉스에 몰렸다는 보도가 있어요(한국일보).

② 원화로 맞춰 본 한 주: 내 종목과 일본 짝

② 원화로 맞춰 본 한 주: 내 종목과 일본 짝

한 줄 해석: 100엔당 원이 오른 주(+1.52%)라 일본 종목은 원화로 바꾸면 엔 기준보다 손실이 줄었지만, 반도체는 한일 모두 크게 빠졌어요.

일본 종목·지수 (10/30 → 11/6)엔 기준원화 환산한국 짝 (원 기준)
어드밴테스트(6857)-19.64%-18.41%SK하이닉스 -20.17%
도쿄일렉트론(8035)-13.15%-11.83%삼성전자 -16.13%
토요타(7203)+8.73%+10.39%현대차 -0.89%
일본제철(5401)0.00%+1.52%POSCO홀딩스 -3.11%
토픽스-6.48%-5.06%코스피 -11.71%

100엔당 원은 10/30 847.59원 → 11/6 860.51원(하나은행 그날 마지막 고시, +1.52%)이었어요. 같은 반도체 급락 주에 일본은 반도체 밖 종목이 지수를 받친 날이 있었어요. 11/5 닛케이평균은 1,110엔 내렸지만 토픽스(도쿄증권거래소 상장 주식 전체의 흐름을 보여 주는 대표 지수)는 +1.16%였어요(TBL Advisory 시황).

③ 엔 강세가 가장 컸던 11/5, 현대차와 토요타

③ 엔 강세가 가장 컸던 11/5, 현대차와 토요타

한 줄 해석: 한국만 보면 “현대차가 급락장에서 선방한 날"이지만, 토요타와 나란히 놓으면 “일본 경쟁사가 훨씬 더 강했던 날"이에요.

11/5 코스피는 -5.28%(매도 사이드카 발동, 디지털데일리)였고 현대차는 +3.53%였어요. 같은 날 토요타는 영업이익 전망을 3조4천억 엔에서 3조9천억 엔으로 올린 결산 발표와 함께 +16.68%였어요(가부탄 뉴스, TBL Advisory 시황). 각자 지수를 뺀 차이(자동차 스프레드)는 -6.72%p로, 엔/원과 반대 부호였어요.

종료한 관계의 마지막 기록 (11/2~6, 5거래일 표본)

이 블로그가 11월 2~6일 채점하던 세 관계는 11월 6일 데이터로 끝났고, 이번이 마지막 집계예요. 맞은 날과 틀린 날을 모두 적어요.

관계 (종료)기록한 줄 설명
M-007 일본 장비주가 ±2.5% 넘게 움직인 날 → 다음 날 한국 메모리 같은 방향3일 중 2일 (미국 반도체 지수만 본 기준선 3일 중 3일)엇갈린 1일(11/2)은 미국 쪽. 기준선보다 낮았어요
M-008 미국 반도체 지수 ±2.5% 급변 → 다음 날 한국 메모리가 일본 장비보다 그 방향으로 더 크게 반응3일 중 2일11/5는 일본 장비(-12.06%)가, 11/6은 한국 메모리(-8.40%)가 더 크게 빠져 날마다 달랐어요
M-006 엔/원이 ±0.4% 넘게 움직인 날 → 그 방향으로(엔 강세면 강하게, 엔 약세면 약하게) 한국 철강·자동차(평균)가 일본 짝보다 상대 성과를 냄3일 중 0일 (엔 강세 2일 11/2·11/5, 엔 약세 1일 11/4)철강은 3일 모두 엔/원과 같은 부호(+0.23·-0.80·+4.63%p), 자동차는 3일 모두 반대(-0.72·+1.64·-6.72%p)

유효일 3일이라 판단 자료가 아니에요. “확인됐다"가 아니라 “3일 중 몇 일"로만 읽어 주세요.

다음 주부터: M-010. 질문은 “미국 반도체 지수와 일본 장비 지수를 함께 보면, 미국만 볼 때보다 다음 날 한국 메모리를 더 잘 설명하나"예요. 두 줄로 줄이면 이래요.

  • 같은 방향인 날: 다음 한국 거래일 메모리가 그 방향이었는지 셉니다.
  • 엇갈린 날: 메모리가 미국 쪽을 따랐는지 일본 쪽을 따랐는지 셉니다.

문턱 없이 신호일 11월 9일(월)부터 월~금 매일 채점하고, 첫 판단은 2027년 1월 29일 데이터까지 12주가 쌓인 뒤예요.

세부와 한계

  • 표본. 세 관계 모두 유효 3일이에요. 이번 결과는 모델을 바꿀 때 근거로 쓴 과거 약 1년 탐색(일본 장비주 단독으로 다음 날 한국을 앞서는 모습은 없었음)과 방향이 같다는 것까지만 말할 수 있어요.
  • 휴장. 11/3은 일본 문화의 날 휴장이었어요. 그래서 11/4 장비 지수는 11/2 종가 대비이고, 그 안에 미국 11/2·11/3 두 장이 함께 들어 있어요.
  • 채점 기간. 11/6 신호(결과일 11/9)는 채점 기간 밖이라 넣지 않았어요.
  • 시각 차이. 100엔당 원은 하나은행 그날 마지막 고시라 주식 종가(15:30)보다 늦은 시각 값이에요.

다음 주 관전 포인트 (11/9~13)

  • 11/6 신호, 11/9 결과. 11/6은 미국 반도체 지수 +4.21%, 일본 장비 지수 -5.29%로 엇갈린 날이에요. 11/9 한국 메모리가 어느 쪽과 같은지는 M-010 신호일 전이라 채점하지 않고 기록만 해요.
  • M-010 첫 주. 미국과 일본이 엇갈리는 날이 나오는지, 나오면 다음 날 한국 메모리가 어느 쪽을 따르는지. 두 신호가 모두 ±1.5% 넘는 “큰 날"이 이번 주처럼 이어지는지도 함께 봐요.
  • 일정 (KST). 11/10(화) 14:30 TSMC 10월 매출, 11/10(화) 22:30 미국 10월 소비자물가, 11/13(금) 22:30 미국 10월 생산자물가. 미국 발표는 한국 장이 끝난 뒤라, 다음 날 한국 메모리가 미국 쪽을 따를지 일본 장비 쪽을 따를지가 갈리는 조건이에요.
  • 한국은행 금통위 등 한국 쪽 공식 일정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지 못해 적지 않았어요.

용어 풀이

  •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(SOX): 미국 상장 반도체 기업 주가 지수. 이 글의 “미국 반도체 지수”.
  • 장비 지수: 도쿄일렉트론(일본 최대 반도체 장비 업체)·어드밴테스트(반도체 검사장비 업체) 일간 수익률의 평균(이 블로그의 정의).
  • 메모리 지수: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일간 수익률의 평균(이 블로그의 정의).
  • 같은 방향 / 엇갈림: 미국 반도체 지수와 상대국 반도체 신호의 부호가 같은 날 / 다른 날.
  • 기준선 (미국 단독): 미국 반도체 지수 부호만으로 다음 날을 맞힌 비율. 상대국을 더한 기록과 비교하는 기준.
  • 큰 날: 두 신호가 모두 ±1.5% 이상 움직인 날.
  • 토픽스: 도쿄증권거래소 상장 주식 전체의 흐름을 보여 주는 대표 지수.
  • 엔/원 환율(100엔당 원): 하나은행 그날 마지막 고시. 숫자가 크면 엔 강세·원 약세.

출처


필자 보유: 없음

이 글은 개인이 공개 데이터로 정리한 분석 기록이며, 특정 종목의 매수·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.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본인에게 있습니다. 데이터 기준일: 2026-11-06.